한인사회 뉴스> 장원삼 총영사 Max Rose 연방하원의원 면담 장원삼 뉴욕 총영사는 7월 13일 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Crossroads Unlimited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마스크 기증식 참석 계기, Max Rose 연방하원의원을 만나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Rose 의원은 Covid-19 극복을 위해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 사회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밝혔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