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연방거래위, 이민사회 암호화폐 사기에 대해 경고 최근 2년간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 10억달러 달해 젊은이, 소수민족 이민자들이 사기피해 가장 취약 FTC 연방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9일 기자회견 (FTC Data Shows Huge Spike in Cryptocurrency Scams – Over $1 Billion Lost Since 2021, Younger People Most Likely to Report a Loss )을 개최하고, 이민사회 암호화폐 사기에 대해 그 피해사례와 취약점의 심각함을 경고했다. 테네시주 멤피스의 초등학교 2학년 특수교사인 제프리 볼스(Jeffrey Vaulx)씨는 페이스북 친구로부터 암호화폐 투자 권유(cryptocurrency investment opport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