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 가정폭력, 처벌과 상담 병행 필요 왼쪽부터 가정폭력 종식을 위한 캘리포니아 파트너십의 국장 알리스 무어-오르비 목사, 아시아태평양계 성폭력연구소의 모니카 칸트 소장, 범죄피해자 공공정의센터 캘리포니아 담당 매니저 티나 로드리게즈, 비영리단체 콤파드레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교육관계정립부장 제리 텔로. 비영리 단체 에스닉미디어서비스 (EMS) 주최로 지난 4월 23일 ‘코로나 시대 증가하는 가정폭력 대책 온라인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이날 참여 전문가는 가정폭력 종식을 위한 캘리포니아 파트너십의 국장 알리스 무어-오르비 목사, 아시아태평양계 성폭력연구소의 모니카 칸트 소장, 범죄피해자 공공정의센터 캘리포니아 담당 매니저 티나 로드리게즈, 비영리단체 콤파드레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교육관계정립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