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자세히보기

계간 파란 3

[뉴욕코리아] 고백의 파동 - 이혜원 비평집

고백의 파동 - 이혜원 비평집 (파란비평선 0005)    •― 신간 소개  시 비평은 시가 들려주는 고백에 성심껏 귀를 기울이고 대화를 이끌어 내는 일이다 [고백의 파동]은 이혜원 평론가의 비평집으로, 「고백과 공감」 「‘나’의 자각에서 ‘나들’의 발견까지―젠더 관점으로 보는 허수경과 김선우의 시」 「‘나’의 사랑의 회의에서 ‘너’의 사랑의 발견으로―김수영 시에서 서정적 주체의 확장성」 등 46편의 비평이 실려 있다. 이혜원 평론가는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 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자유를 향한 자유의 시학―김승희론] [현대시 운율과 형식..

추천신간도서 2024.10.15

[뉴욕코리아] 제4회 계간 파란 신인상 시상식 안내

제4회 계간 파란 신인상 시상식 안내   https://www.newyorkkorea.net/board/index.html?id=literature&no=60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NEW YORK KOREA :: 제4회 계간 파란 신인상 시상식 안내제4회 계간 파란 신인상 시상식 안내 작성자: 공지 조회: 4 등록일: 2024-06-26 제4회 계간 파란 신인상 시상식 안내 [ⓒ 뉴욕 코리아 ( 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www.newyorkkorea.net

문학뉴스 2024.06.26

[뉴욕코리아] 계간 파란 32호(2024.봄)

계간 파란 32호(2024.봄)  신간 소개  [계간 파란] 32호(2024.봄)부터 바뀐 것이 많다. 우선 송현지 평론가가 이번 호부터 편집 위원진에 합류했다. 그리고 [계간 파란]의 판형이 이전에 비해 꼭 배로 커졌다. 이에 따라 표지와 본문의 판면도 모두 바뀌었다. 물론 외형만 바뀐 것은 아니다. 신설된 코너도 있고 개편된 코너도 있으며 아쉽지만 잠시 보류된 코너도 있다. 우선 연재물(serial) 두 편을 신설했다. 하나는 이찬 평론가의 이고, 다른 하나는 이현승 시인의 이다. 이찬 평론가는 이번 연재에서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를 “숨겨진 교양의 서사”라는 맥락에서 재구한다. 그의 눈썰미가 자못 웅숭깊다. 이현승 시인은 “시인에게 제일의 직업은 시를 쓰는 일로서의 시인”이라고 말한다. 당연..

추천신간도서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