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 마스크, 한인회 전달식 개최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7월 10일 찰스윤 뉴욕한인회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샤론황 필라델피아한인회장, 박형철 커네티컷한인회장, 김은진 델라웨어한인회장(온라인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지원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원삼 총영사는 서울시 마스크 전달식을 계기로 참석한 한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피해 현황 및 우리 동포사회의 취약계층 지원과 위기극복 노력 동참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과제 및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