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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3

[뉴욕코리아] 버지니아한인회, 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추모식 개최

버지니아한인회, 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추모식 개최 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애틀란타 총격피해자 추모식이 지난 3월 27일 워싱턴 D.C 소재한 링컨기념관 앞에서 개최되었다.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은 추념사에서 '하루 아침에 엄마를 잃고 딸을 잃고 아내를 잃고 자매를 잃은 모든 가족을 위로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잃어 나지 않도록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릴랜드주 하원 마크 장 의원은 '미국내에서 인종차별이 더 이상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당장 마음에서 미움을 없애야 한다.”고 호소했으며,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출마 후보인 헤롤드 변은 “미국에서 아시안으로 차별 받는 것은 잘 못된 일이기에 아시안이 적극 참여하여 이러한 일을 반드시 종식 시켜야만 한다.”고 말..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버지니아한인회, 라우든 세리프 경찰서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

버지니아한인회, 라우든 세리프 경찰서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 -왼쪽부터 버지니아한인회 이진우 부회장, 은정기 회장, 콕스 경찰서장, 브래들리 부서장, 로이 최 세리프 경찰관, 이현정 부회장)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는 지난 11일 라우든 세리프경찰서를 방문하여 수제 면마스크를 1.2차에 걸처 150장을 전달했다. 메리저 콕스 경찰서장 , 켄 브래들리 부서장과 로이 최 세리프 경찰관은 이날 버지니아 한인회에 수제 면마스크를 받고 무엇보다 한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깃든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뛰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버지니아한인회 임원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손수 제..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팀 케인 연방상원의원 버지니아 한인회와 라운드 테이블 미팅 개최

<기사앱력일자:2019-05-01> 팀 케인 연방상원의원 버지니아 한인회와 라운드 테이블 미팅 개최 -팀 케인 상원의원, 은정기 버지니아 회장 팀 케인 (Tim Kaine)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버지니아)이 29일 오후 12시 30분 폴스처치 소재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은정기)에서 버지니아 아시안 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