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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상상인 6

[뉴욕코리아] 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

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     https://www.newyorkkorea.net/board/index.html?id=literature&no=72 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 작성자: 공모 조회: 104 등록일: 2025-04-10 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 [ⓒ 뉴욕 코리아 ( 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www.newyorkkorea.nethttps://www.lakorea.net/board/index.html?id=literature&no=46 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 작성자: 공모 조회: 6 등록일: 2025-04-10 제20회 최치원신인문학상 공모 [ⓒ LA 코리아(   www...

문학뉴스 공지 2025.04.11

[뉴욕코리아] 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

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   https://www.newyorkkorea.net/board/index.html?id=literature&no=71 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 . [ⓒ 뉴욕 코리아 ( 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www.newyorkkorea.nethttps://www.lakorea.net/board/index.html?id=literature&no=45 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 작성자: 공모 조회: 5 등록일: 2025-04-10 제20회 지리산문학상 공모 [ⓒ LA 코리아(   www.la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www.lakorea.net

문학뉴스 공지 2025.04.11

[뉴욕코리아]제3회 상상인작품상 이현호 시인

제3회 상상인작품상 이현호 시인     제3회 상상인작품상에 이현호 시인의 「인간성」이 선정됐다. 상상인작품상은 계간 『상상인』 게재 작품의 문학성을 높이고 시인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따라서 제3회 상상인작품상은 2024년 봄호~겨울호까지 수록된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삼았다.이현호 시인은 2007년 『현대시』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비물질』이 있고 산문집으로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점, 선, 면 다음은 마음』 등이 있고 시인동네문학상, 제3회 상상인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심사평에서 이현호 시인의 「인간성」은 “사람이 사람 같지 않”은 시대에 “사람”으로 사는, 또는 “사람 같지 않은 사람”으로 사는 “시인”에..

문학뉴스 2025.02.25

[뉴욕코리아] 2024 계간 상상인 겨울호 Vol.10 (통권 10호)

2024 계간 상상인 겨울호 Vol.10 (통권 10호)    2024. 계간 상상인 겨울호 Vol.10초판발행 2024년 12월 6일 |발행처 도서출판 상상인 |정가 15,000원 |208쪽 |ISSN 2765-2335  세상은 변하는데 ‘나’만 변하지 않는 경우를 본다. 어제도 그러했다. 왜 요즈음 시는? 왜 요즘 소설은? 왜 요즘 노래는? 물음표 하나로 세상의 코를 꿰고 제멋대로 재단하는 폭력적 언사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정답이 없는데 정답인 양 주장하고, 없는 길을 가면 시가 아니라고 목청을 높이니, 어찌 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홍일표  중에서 김륭 시인 특유의 음악성 또한 느껴졌는데 시인이 시를 쓸 때의 ‘심적 유희’를 건네받는 기분이기도 했다. 물고기, 닭, 새, 개, 토끼, 고양이,..

추천신간도서 2024.12.17

[뉴욕코리아] 계간 상상인 여름호(통권 8호)

계간 상상인 여름호(통권 8호)  초판인쇄 2024년 5월 21일 |초판발행 2024년 5월 27일 |발행처 도서출판 상상인 |정가 15,000원 |188쪽ISSN 2765-2335 |규격 125*205 |등록번호 서초, 사00095호 | 등록일자 2020년 9월 3일  미니멀리즘의 단순한 어법이 언어의 근원성에 근거한 것인가. 더하여 언어의 형상화 기능 중에서 중요한 하나인가. 또는 다만 단순한 언어로의 환원인가. 아니면 시를 실현하는 언어의 본래가 그러하듯 앞에서 말한 여러 가지 것들의 합일인가. -위선환  중에서- ‘시가 할 수 없는 것’은 시가 무엇을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시로써 무언가를 기대했으나 실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가리킨다. 그렇게 우리를 실패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시가 우리..

추천신간도서 2024.06.04

[뉴욕코리아] 계간 상상인 문예지 2024년 봄호(통권 07)

계간 상상인 문예지 2024년 봄호(통권 07) 책 소개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는 끝없이 흔들리고 망설이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이 송두리째 책임져야 하는 삶의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을 포함한 예술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하고, 자신의 욕망의 정동을 드러내야 하는 예술에서 흔들림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 부분_ 황정산(본지 주간) 쓸모로 존재 증명을 요구받는 시대에 시는 오히려 쓸모없음으로 존재 가치를 빛낸다. 시의 남다름은 바로 여기에 있다. 쓸모로 평가되거나 재단되지 않으며 쓸모를 가뿐히 벗어나거나 넘어서는 세계야말로 시의 자리이자 시의 세계이다. ⋅ 부분_ 이경수(문학평론가) 시는 늘 위기였다. 시사詩史의 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웃음소리보다는 울음과 비명소..

추천신간도서 2024.02.27